NH투자증권, 21일 분당권역 투자설명회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미금역WM센터에서 분당권역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오태동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과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유정희 세무사가 강사로 나선다. 오 투자전략부장은 ‘주식시장 랠리, 하반기에도 이어지나?’ 주제로 설명한다. 김규정 위원은 ‘2019년 부동산 시장전망과 투자전략·투자시기 및 개발재료 분석’을, 유정희 세무사는 '똑똑한 다주택자, 알뜰한 절세전략 달라진 부동산 세제 집중 점검'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 미금역WM센터, 분당WM센터, 판교WM센터, 수지WM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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