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 48세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 자랑

사진=에단호크SN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가 근황을 공개했다.

에단 호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계속 나에게 우리의 셔츠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묻는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자켓과 흰 티셔츠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에단 호크의 모습이 담겨였다.

만 48세 나이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돋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단 호크는 지난달 11일 개봉한 영화 '퍼스트 리폼드'에 출연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팀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