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몽골 사막화 지역에 나무 심기 봉사활동

14일(현지시간) 몽골 바가노르 사막화 지역에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 및 현지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이곳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해 올해까지 16년째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조인트벤처 1주년을 기념해 델타항공 직원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바가노르(몽골)=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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