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리로 향하는 이도훈 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대표

이도훈(외쪽)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워킹그룹회의에서 악수한 뒤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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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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