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스티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작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4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5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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