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국회 의안과에서 팩스로 접수된 공수처 관련 법안이 무효라며 국회 관계자에게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