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보유지분 13.59%로 변동…183만주 장외매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은 보유지분이 기존보다 3.13%포인트 낮아진 13.59%로 변동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이달 싱가폴 소재 자산운용사에 보유 주식 182만7677주를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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