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피아니스트 김예지 씨 등 장애인 대표들이 장애인인권헌장을 낭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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