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5주기…목포 신항에 추모객 발길 이어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세월호 참사가 5주기인 16일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은 듯 한가족이 전남 목포 신항을 찾아 똑바로 선 세월호의 녹슨 선체를 멀리서 바라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지현 기자 mimi828@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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