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인 2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따스한 햇살 아래 만개한 매화를 바라보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