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 소속의원들이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해안 수호 55인'의 희생자들 이름을 불러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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