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건물 안전점검표' 12만1천부 제작 배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점검표'를 제작 보급한다.

도는 이를 위해 공동주택용 6만1000부, 일반주택용 1만부, 다중이용업소용 5만부 등 총 12만1000부를 배포한다. 점검표는 경기도청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도는 특히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와 숙박업소가 이번 자율점검에 모두 동참하고 그 결과를 건물입구에 게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송재환 도 안전관리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 집과 내점포는 내가 점검한다는 도민들의 자율점검 참여의식이 중요하다"면서 "생활주변의 작은 것부터 스스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