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용량 딸기가 9990원…'서프라이즈 할인 계속'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홈플러스는 13일까지 국내산 딸기를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22주년을 기념하는 '쇼핑하라 2019'의 일환이다. 홈플러스는 매주 22개 상품을 선장해 행사가에 선보이는 '서프라이즈22'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3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국내산 딸기를 대용량 박스(1.6kg)에 담아 행사가 9990원에 판매한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