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 보통주 1.44%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전자금융은 보통주 1.44%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자본금은 감자 전 173억원에서 감자 후 171억원으로 감소하고 발행주식수는 3464만5728주에서 3414만7728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이번 감자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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