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아울렛에 봄이 왔어요'…봄 패션 최고 80% 할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베스트 스프링 딜스' 프로모션을 열고 남녀 패션 및 캐주얼, 스포츠, 키즈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를 최초 정상가 대비 최고 80%의 할인 판매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파라점퍼스가 전상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울리치도 일부품목에 한해 10% 추가 할인한다. 구호와 르베이지에서는 2017년 봄 상품을 70% 할인하고, 앤디앤뎁도 일부품목을 10% 추가 할인한다. 또한, 갭은 10/2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하고, 제옥스는 올해 신상품을 10%, 락포트는 2족 이상 구매 시 20% 추가 할인한다. 이와 함께 특설행사에서는 헤지스가 17/18년 전품목을 최고 60% 할인하고, 게스키즈도 전품목을 최고 80% 할인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아디다스와 리복이 당일 이벤트 상품 구매 시 20% 추가할인하고, 뉴발란스는 2017년 전품목을 50% 할인한다. 푸마는 지난해 전품목을 최고 50% 할인하고, 언더아머도 17년 전품목을 최고 50% 할인한다. 내달 1일부터 열리는 특설행사에서는 폴로 랄프로렌이 지난해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하고, 캘빈클라인진스도 클리어런스 세일로 최고 80% 할인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해 아동브랜드 특별전이 개최된다. 아디다스 키즈가 올해 책가방세트를 10% 할인하고, 엠엘비 키즈는 지난해 책가방 세트를 50% 할인한다. 파스텔월드에서도 헤지스/닥스 책가방세트를 최고 40% 할인하고, 마블스토어도 지난해 무브먼트 책가방을 기존 3만9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한 오프라벨은 책가방 전품목을 30% 추가할인하고, 갭키즈는 10/2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 추가 할인한다. 리바이스도 28일까지 최종 특가전을 열어 최고 8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지갑 2상품, 타이 2상품 이상 구매시 10% 할인하고, 맨온더분도 2017년 봄 상품을 70% 할인한다 내달 1일부터 열리는 '봄맞이 야외 특별전'에서는 폴로 랄프로렌이 지난해 전품목을 70% 할인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소비자경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