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주인 말 안 듣는 고양이 '치오'…망부석 된 이유는?

'TV 동물농장'에서는 경기도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 '치오'를 찾는다. / 사진=SBS

이번주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경기도의 고양이 카페를 찾는다.

'동물농장' 측은 이곳에 엄청난 골칫덩어리가 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바로 주인이 부르는데도 들은 척 만 척하며 넓은 카페를 마다하고 높고 좁은 수납장 위에서 생활한다는 고양이 '치오'다.

치오는 작년 여름까지만 해도,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카페를 누비고 다니던 평범한 고양이였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어느 날 갑자기 수납장 위에 올라가서는 망부석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고 한다.

치오는 카페에 퍼진 간식 냄새나 고양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는 캣닙에도 입맛만 다실 뿐 꿈쩍을 하지 않는다. 그런 치오의 모습에 MC들은 분명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 거라며 갖은 추측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SBS 'TV 동물농장'은 3일 오전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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