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린 '청바지에 흰티만 입었을 뿐인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가수 효린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효린은 흰 톱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간편한 차림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섹시함이 물씬 풍긴다.

한편, 효린은 최근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 화제가 됐던 자신의 '꽃게춤'을 언급했다. MC 차태현이 '꽃게효린' 사진을 공개하려 하자 효린은 "춤을 출 때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된다. 어차피 인터넷에 떠도니까 상관없다"며 쿨하게 받아쳤다. 하지만 "선정성 논란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의기소침해졌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9301530218419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