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김경수, 파주 경공모 사무실서 '킹크랩' 시연 본 것 인정'(속보)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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