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기자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테라셈은 28일 "관리종목지정 우려에 따라 이날 장 종료시까지 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며 "동 사유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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