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북미정상회담 전 미국 방문키로 미국에 당 입장 전달

자유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강석호 위원장 등으로 방미단을 구성, 다음달 10~11일에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제2차 미북정상회담 대책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미국 조야에 미북정상회담의 방향성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을 전할 것”이라며 “문희상 국회의장이 2월 중순께 미국을 방문하실 때 같이 출발하되, 이후에는 한국당 방미단도 별도 일정을 고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방미단에는 나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위통위 간사로 내정된 김재경 의원 등이 참여한다. 나 원내대표는 “조야와 만나서 여러 입장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서면을 보낸 다든지 여러가지 언론, 싱크탱크 접촉을 통해 한국당 입장을 전달, 진정한 평화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대표회의에서는 한국당이 남북대화. 북미대화에 반대하지 않지만, 대화의 목적은 핵동결이 아닌 ‘핵폐기’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나 원내대표는 전했다. 아울러 이번 북미대화가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에 영향을 미치는 논의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현재 진행중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한미 양국 정부에 촉구 하기로 합의했다.힘겨웠던 2018, 유일하게 잃지 않는 매매로 유명했던 이선생을 주목해보자. 2019년 현재까지 승률은 무려 80%! 어설픈 단타가 아닌 정확한 순환 패턴을 파악해 스윙 종목을 매집하기 때문에 안전투자의 아이콘으로도 불리고 있다 한다. 거기다 무작정 따라하는게 아닌 투자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매수 매도 교육을 통해 쉽게 매매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주식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대승 투자그룹이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선착순 50명에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u></u>
[관심종목]#신원우 #광진윈텍 #남화토건 #진양화학 #진흥기업※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