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는 돼지 보고 새해에도 웃으면 돼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지난 11일 전남 장성군 성산종돈장 오재곤 대표(대한한돈협회 전남지회장)가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미소 띈 아기 돼지를 안고 웃고 있다. 오 대표는 “재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돼지해를 맞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한다”고 기원했다.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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