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 고용노동소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고용노동소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인 일명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에 대한 개정안에 대해 논의 했다./윤동주 기자 doso7@<ⓒ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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