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택시회사 입구에 붙은 카카오 호출 거부 현수막

16일 서울 시내 한 택시회사에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최우기 씨를 추모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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