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신의 퀴즈 : 리부트' 류덕환 '나는 천재인 한진우를 따라갈 수 없어'

'신의퀴즈 : 리부트' 류덕환이 자신을 배역 한진우와 비교했다. 사진=류덕환 SNS

'신의 퀴즈 : 리부트'에 출연 중인 류덕환이 자신의 배역 한진우와 비교했다.류덕환은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 천재인 나는 초 천재인 한진우를 따라가기 참 힘들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어와 수학 공식으로 이뤄진 종이로 가득 차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괜히 한진우가 천재처럼 나오는 게 아니네요", "류덕환이 있기에 한진우도 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한편 류덕환은 '신의 퀴즈 : 리부트'에서 '법무관 사무소 촉탁의' 한진우 역을 맡고 있다.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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