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말하는 김현미 장관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시작된 30일 남측 기관차 1량과 열차6량이 남측 조사단 28명을 태우고 서울역을 출발해 군사분계선을 통과해 북측 판문역에서 북측 기관차에 인계됐다. 조사단은 18일간 약 2,600km 구간을 조사할 예정이다.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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