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노숙인·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배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이 중랑구 망우동에 소재한 무료급식시설 ‘사랑의 집’을 찾아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비롯해 노숙인 등 100여명에게 ‘사랑의 점심 나누기’ 배식 봉사를 펼쳤다.또 급식소에 백미 10kg 20포도 전달했다.임영자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홍보분과위원장은“비록 한 끼의 식사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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