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배두나가 1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배두나는 독득한 패턴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고 있다. 블랙 가죽 벨트와 롱부츠를 신어 통일성을 살렸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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