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올해 마지막 '빅세일'…최대 80% 할인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니스프리가 14일 올해 마지막 빅세일을 진행한다.이니스프리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헤어·바디·네일·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은 50%, 마이파운데이션·마이드롭·에코사이언스라인·방향·시트백 라인은 4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스킨케어·클렌징·남성·선크림 등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빅세일 기간동안 씨드 프리퀀시 이벤트도 계속된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바이 플라스틱백 씨드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이니스프리 매장에 공병을 가져다주면 '공병수거 미션'이 완료된다. 이후부터는 씨드 스탬프를 적립하면 된다. 씨드 스탬프는 구매금액 1만원당 1개씩 적립된다.공병을 수거하고 씨드 3개를 획득하면 '스킨 클리닉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씨드 2개를 더 추가해 씨드 5개를 완성하면 '바이플라스틱백'을 받는다. 여기에 씨드 5개를 더 추가해 총 씨드 10개를 획득하면 '윈터패딩백'을 받을 수 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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