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에 교통호재‥‘김해 한라 비발디 센트럴파크’

역세권, 숲세권, 학세권에 교통호재‥‘김해 한라 비발디 센트럴파크’

㈜한라가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1147-3번지 일대에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아파트를 공급한다. 김해 삼계동 6년 만에 들어서는 최첨단 아파트인데다가 경운산, 해반천 산책로 등의 숲세권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 단지는 59㎡ 156세대, 84㎡ A타입 168세대, B타입 72세대로 구성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28층으로 이뤄진 총 5개 동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103세대이며, 지하주차장 조성으로 지상에 차 없는 단지, 미세먼지 없는 단지를 위한 에어워셔까지 갖추게 된다.단지 앞 해반천 조방과 둥지공원, 나눔공원, 화정공원, 수리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을 확보했고, 김해시민체육공원과 해반천 수변산책로와 인접해 편안한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화정글샘도서관, 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문화생활 인프라도 충분하고, 윤슬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 아람배움터 등을 갖춘 김해문화의전당도 인접해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등 시가지 권역의 풍부한 쇼핑·여가시설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국도 58호선 장유 무계~삼계 국도대체우회도로도 개통 예정이라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덕분에 일반분양 후에는 적잖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단지는 판상형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우수한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고, 4Bay 설계를 적용해 내부에도 햇볕이 잘 들도록 했다. 평형에 따라 드레스룸과 알파룸, 팬트리 등을 조성해 뛰어난 공간활용성도 돋보인다.뛰어난 학세권도 강점이다. 단지에서는 삼계초·중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분성고등학교, 분성여고 등 명문학교와 인접해 우수한 교육여건으로 지역주민들 사이 호평이 자자하다.분양사무소 관계자는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희소성이 높은 삼계동 내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주변 아파트 분양권 시세에 비해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첨단 아파트로 들어설 예정이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귀띔했다.김해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498에 개관한 상태다.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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