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르세유서 5층 건물 붕괴…수색작업 중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프랑스 마르세유 시내에서 주거용 5층짜리 건물이 무너져 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5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마르세유 1구 구도심 지역 오베뉴가의 한 5층짜리 건물이 갑자기 붕괴했다.사상자가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당국은 건물 인근을 통제하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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