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가 4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 참석,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당정청은 이날 회의에서 예산국회 시작에 앞서 470조5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 방안에 대해 주로 논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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