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상 신승희씨 작품 '수줍은 꼬마신랑 꼬마신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사진공모전은 지난달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면서 서울, 경기는 물론 전북,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총 246점의 사진 작품이 응모돼 열띤 경쟁을 벌였다.심사를 맡은 진필훈 신구대 교수는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했던 축제인 만큼 응모작품도 다양하게 구성돼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 며 “가족, 연인, 아이 등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점을 중요하게 평가했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에서 당선작에 선정된 24명의 수상자는 다음달 2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향후 구는 ‘사진전시회’를 통해 수상작들을 소개할 예정이며, 포스터 등 구정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달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에 걸쳐 서른의 서초 ‘젊음으로 하나되다’란 주제로 펼쳐졌다. 또 서초의 특색 있는 20개 프로그램마다 참여한 시민들의 갈채와 호응이 이어져 영국의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지향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함대진 홍보담당관은 “이번 사진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리풀페스티벌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 더 나아가 축제의 감동이 대한민국 곳곳에 퍼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최우수상 수상작(박윤준씨 작 '세계인이 즐기는 서리풀페스티벌')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