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1부 행사로 구민의 정책제안 10건을 발표하고 평가한다. 현장평가단이 평가채점 기기를 사용해 50점부터 100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한 후 즉석에서 각 제안의 점수를 발표한다.2부에서는 공무원 정책제안 10건을 발표하고 평가한다. 주민 제안과 공무원 제안 모두 전문가 평가 20%와 현장평가단 80%의 가중치로 평가된다.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제안 분야별로 혁신상 3건, 창의상 3건, 도전상 4건을 각각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마포1번가’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민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며 약 100일간 총 550여 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받았다. 제안 분야는 ?교통?건설(21.9%) ?환경(20.6%) ?교육?보육 (16.8%) ?문화?관광(10.5%) 등의 순이었다. 접수된 제안은 전문가심의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정책으로 탄생하게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1번가는 소통, 참여, 협치를 통한 혁신시스템”이라며 “주민과 일선 공무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를 정책으로 실현시키며 현실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들로 마포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