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김효은-차붐 탈락에도 넉살 애정 가득 “우리가 다 이김”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의 넉살과 딥플로우가 팀 119 멤버들을 위로했다.딥플로우와 넉살은 20일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에 Mnet ‘쇼미더머니 777’ 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넉살은 “재밌어~ 내 마음속에선 우리가 다 이김”이라고 글을 올렸고, 딥플로우 역시 “TEAM 119”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게재된 사진 속 넉살, 딥플로우 팀은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은과 차붐은 다소 굳은 표정을 하고 있지만, 넉살과 딥플로우가 미소를 지으며 그들을 다독이는 듯해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 김효은과 차붐은 각각 나플라와 루피와의 본선 1차 경연에서 탈락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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