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월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정책 교류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방문한다.이번 유럽 방문은 학생 주도의 교육협동조합 활성화 현황을 파악하고, 5년제 고등학교 체제 및 초ㆍ중등학교 교육정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교육감은 첫 방문지인 스페인 빌바오 몬드라곤대학교 MTA(Mondragon Team Academy) Space, 빌바오 협동조합연합 등을 잇달아 방문해 학생들의 리더십과 혁신 그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정을 공유하게 된다.또 스페인 한인커뮤니티를 방문해 재외동포 자녀들의 정체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의제로 간담회를 갖는다.이어 이탈리아 라지오(Lazio)주 교육청을 방문해 길도 데 안젤리스(Gildo De Angelis) 교육감과 환담하고 양국의 교육과 학교 정책 공유 및 상호 교육문화 교류협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 교육감은 특히 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최종현 대사와 면담하고 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 한-이탈리아 문화 교류협력 현황을 공유한다.한반도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 확산을 위해 이백만 교황청 한국대사와도 접견한다.이 교육감은 "스페인,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경기교육과 남유럽 지역 간의 교육문화 교류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