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민앤지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공시 당일부터 내년 4월16일까지다.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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