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27돌 한글날 경축식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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