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영하는 조원상, 투혼의 은메달

수영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의 첫 은메달이 나왔다. 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S14) 결선에서 조원상이 역영하고 있다. 조원상은 이 경기에서 1분59초4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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