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박미선 '교통사고, 일에 지장 줄 정도 아냐…치료 받고 있다'

박미선/사진=스포츠투데이

개그우먼 박미선이 교통사고 후 건강상태에 대해 언급했다.tvN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미선, 이봉원, 심이영, 최원영, 강성연, 김가온, 최명길, 김한길, 김국진, 김유곤 CP가 참석했다.이날 박미선은 지난달 19일 발생했던 교통사고 이후 몸 상태에 대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현재 깁스는 때에 따라 하고 있지만 일에 지장을 크게 줄 정도는 아니고 계속해서 치료는 받고 있다"며 "'따로 또 같이' 여행을 갈 수는 있을 정도의 몸 상태다"라고 설명했다.앞서 박미선은 자유로 이산포 IC에서 대화역 사거리로 들어오는 방향에서 정차하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를 당한 다음에도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에 출연해 부상 투혼을 펼치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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