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첫 방송…주제는 '합리적 선택'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 사진=tvN 제공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가 24일 처음 방송됐다.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 1회에서는 가수 앤디·김동한·키썸과 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 개그맨 황제성·허경환, 방송인 샘 오취리, 양치승 관장 등 8인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의 주제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출연진들은 '추론 판단 전문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언어 심리 전문가' 이윤형 영남대학교 교수, '행동과학 전문가' 김태훈 경남대학교 교수가 직접 설계한 게임들로 승부를 펼쳤다.이 가운데 황제성과 보라가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한편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설계자들이 꾸민 가짜 프로그램에 참여한 8명의 플레이어를 관찰해, 어떻게 하면 상황에 속지 않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내용을 담은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