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631억원 규모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서한은 1631억2126만원 규모의 대구시 서구 평리동 평리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85% 규모다. 기간은 2019년 11월1일부터 2022년 6월30일까지다.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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