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옆태, 이정도는 돼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제니퍼로페즈 인스타그램

제니퍼로페즈가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제니퍼로페즈는 자신의 SNS에 수영복을 입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옅은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고, 비치의자에 누워 셀카를 찍거나, 은색 선글라스를 낀 그녀는 포니테일을 하고 탄력 있는 모습이 돋보이는 옆태를 자랑하기도 했다.한편, 1969년생인 그녀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로 아름다움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하남 MLB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공개연애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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