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제64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학생부문) 작품사진
국무총리상은 학생부에서 도하초등학교 안지후, 최예근 학생의 '할머니는 왜 개감수 뿌리를 씹은 후에 양치를 하셨을까?' 작품이, 교원·일반부에서는 동명초등학교 남현정 교사, 홍광초등학교 강창원 교사의 '초등학생도 쉽게 할 수 있는 판유리를 이용한 회절간섭 실험장치 개발 연구' 작품이 각각 받았다.전체 수상자 명단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대회 주요 작품들은 10월부터 약 2개월간 전국 8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되며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해외선진과학문화 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기술 혁신의 주기가 짧아지고 미래 예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장의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