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생명은 다이렉트보험 전용채널인 온슈어에 채팅을 통해 보험관련 업무 상담을 도와주는 '라이브챗'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라이브챗은 카카오톡 또는 웹 채팅을 통한 상담 서비스이다. 고객은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상담 탭을 클릭하고 보험상품, 가입상담, 계약 관리 등의 질문 유형을 선택 후 질문을 남기면 된다.상담시간인 9시부터 18시까지는 전문 상담원에게 직접 연결돼 관련 내용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상담시간 이외에는 자주묻는질문(FAQ)에 대한 답변이 미리 등록돼 있어 쉽게 답변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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