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묵2동 도시재생 장미마을 주민협의체 창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류경기 중랑구청장)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묵2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장미마을 주민협의체 창립 축하 및 발전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지난 7월17일 창립한 묵2동 도시재생 장미마을 주민협의체는 회원 220명으로 구성,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 등을 가지며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묵2동은 지난 해 2월 서울시‘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 된 지역으로 서울시로부터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을 지원받아‘사계절 꽃이 피는 장미마을’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