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은·황제성 부부, 결혼 3년 만에 부모 된다…오는 11월 출산

사진= 박초은 SNS

황제성·박초은 부부가 부모가 된다.17일 개그맨 황제성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황제성 아내 박초은이 임신했다"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황제성과 배우 박초은은 9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박초은은 오는 11월 출산 예정으로, 이들은 결혼 3년 만에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한편 황제성은 tvN '코미디 빅리그', 코미디TV '우주적 썰왕썰래'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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