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SW산업별 2017년 매출 변화 추이
5000억 클럽은 10곳으로, 총 매출액은 7조2379억원이다. 1000억 클럽은 71곳으로 1년 전보다 1곳 늘었으며 총 매출액은 14조6443억원이다. 500억클럽은 55곳으로 총 매출액은 4조692억원, 300억클럽은 78곳으로 총 매출액은 3조171억원이다.업종별로는 게임, 인터넷 서비스 등 기업 매출규모가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산업분야인 시스템통합업종은 매출 총액에서는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증감률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다.상위 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연매출 300억원 이상 기업 종사자 수는 1년 전보다 9% 증가한 약 11만5000명을 기록했다. 100억원 이상 기업까지 모두 포함한 수치는 약 14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조현정 SW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 소프트웨어와 관련 영역의 성장에 힘입어 전반적인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 정책 지원과 기업 투자가 더해지면 SW업계는 더 많은 고용 창출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W산업협회는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1000억클럽'을 조사해 공표하고 있따. 소프트웨어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의 전년도 매출액 규모를 조(兆)원 단위, 5000억원, 1000억원, 500억원, 300억원 등 구간별로 집계한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