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정밀전자, 장준택 대표 일신상사유로 사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삼본정밀전자는 장준댁 기존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변경 후 대표이사는 밝히지 않았다.이에 회사 측은 "이날 장 대표 사임으로 공석 혹은 오는 20일 새 대표를 선임해 신규 체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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