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호등 그늘 아래 잠깐의 휴식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3일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폐지 수거 손수레를 끌던 한 어르신이 신호등 그늘 안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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