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휴양단지서 펼쳐지는 국제 기타 축제

8월 15∼19일 양평 쉬자파크에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제4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이 오는 8월 15∼19일 경기도 양평 쉬자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라인베르트 에버스, 마르신 딜라, 장대건, 이성우, 허원경, 박규희, 김성진 등 국내외 기타리스트들과 기타 제작자들이 참가한다. 마스터클래스와 포럼, 앙상블, 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축제 행사장인 양평 쉬자파크는 산림휴양단지로 야생화 정원, 치유의 숲, 명상의 숲, 생태 습지,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휴양 및 편의시설을 갖췄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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